서귀포시,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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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내달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작년까지 거동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시는 올해부터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했다.

시는 정서지원,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이·미용 지원, 세탁지원 등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전액 면제되고, 중위소득 120% 초과자의 경우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통합돌봄전담창구로 신청하면 되고, 전담 공무원이 방문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평가한 뒤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4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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