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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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석남동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등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계획 인가는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시는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등 3개 시설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여가와 배움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09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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