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 재발화 가능성…긴장 늦추지 않고 대응"
![[예산=뉴시스] 21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가 연신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1/NISI20260221_0002067216_web.jpg?rnd=20260221191622)
[예산=뉴시스] 21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가 연신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제공) 2026.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청은 이날 오후 8시께 충남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과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소방당국은 산불 대응을 위해 이날 오후 4시6분께 발령한 소방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철수하기로 했다.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근무조를 3교대로 편성해 이날 야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현장 인근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 비축기지 등 국가 중요 시설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시흥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가 전담해 방어선을 유지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산불 진화는 완료됐지만 잔불 재발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국가중요시설과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필요한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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