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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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 서산에서 발견된 야생조류(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H5N1)가 검출돼 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천동 한 저수지 인근 갈대밭에서 수거한 큰고니 폐사체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바이러스 검출 지점으로부터 반경 10㎞ 이내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현장 출입 통제와 함께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 인근 진입로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방역 차량을 동원해 소독 작업을 강화했다.
시는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지역의 야생조류 폐사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야생조류 폐사체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8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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