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22일 서울 전 권역에 강풍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서울 시내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린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쓴 우산이 강풍에 뒤집히고 있는 모습. 2026.02.2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3/NISI20250413_0020770094_web.jpg?rnd=2025041313221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22일 서울 전 권역에 강풍주의보와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서울 시내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린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쓴 우산이 강풍에 뒤집히고 있는 모습. 2026.02.22.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특별시(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해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23일 오전 0시 사이로 예고됐다.
건조주의보도 같은 시각 서울 전역에 발효됐다.
강풍주의보는 평균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의 건조한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기상청은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과 시설물 피해 가능성이 있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황사는 이날과 오는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내리는 비나 눈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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