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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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천㎡ 부지에 2천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은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이며,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상욱 사장 직무대행 후임으로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사장 인선이 지연되는 가운데 직무대행까지 사임하면서 '대행의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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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1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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