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세계와 손잡고 청소년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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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터디룸 개소식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구 청소년센터 2층에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문을 연 이곳은 108㎡ 면적에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오픈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등을 갖췄다. 일체형 PC와 아이패드 등 디지털 학습기기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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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터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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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조성에는 ㈜신세계가 힘을 보탰다.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에 따른 첫 결실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토요일은 오후 8시 50분, 일요일은 오후 5시 50분까지)다. 1인실 스터디룸은 2월부터 예약제로 운영되며, 일반 열람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공간을 만들고, 민·관이 협력해 성과를 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센터를 더욱 풍성한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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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7일 08시2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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