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총 4만4천715건 세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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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국세·지방세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했다.
청구 세액 1천만원 미만 지방세 불복 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월평균 340건, 총 4만4천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지난 10여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 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상담이 91.3%(4만807건)로 가장 많았다.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2천25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1천653건)를 차지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자치구,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기재된 연락처로 신청하면 된다.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상담 등 방식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행 11년째를 맞은 마을세무사는 매년 상담 건수가 꾸준히 늘며 주민밀착형 서비스로 정착했다"며 "세무 관련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7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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