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금징수과 유튜브 '38세 금징수씨' 조회수 1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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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금징수씨'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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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체납 징수 전담 부서 '38세금징수과'의 유튜브 채널이 2개월 만에 135만5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시가 26일 밝혔다.

시는 38세금징수과의 부서명을 응용한 유튜브 채널 '38세 금징수씨'를 통해 작년 11월 4일 첫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후 구독자 735명을 확보하고 5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쇼츠를 배출했다.

38세 금징수씨는 38세금징수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시선으로 징수 활동과 사무실 일상, 업무 과정에서의 고민과 보람 등을 쇼츠 또는 브이로그로 담아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치열한 현장 징수 활동이 대다수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8세금징수과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는 헌법 제38조의 이름을 따 창설된 부서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38세 금징수씨가 앞으로 체납 징수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억울하지 않은 공정한 조세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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