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아동에 17년째 온정 나눔

3 weeks ago 4

이미지 확대 서울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 호우 피해복구 앞장

서울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 호우 피해복구 앞장

(울산=연합뉴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울산 서울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범서읍 '아름다운 학교'을 대상으로 시설 복구 작업 지원에 앞장섰다. 2025.7.23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4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울주군에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기탁된 책가방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는 2010년 울주군 드림스타트와 첫 인연을 맺은 뒤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황보선 서울주여성의용소방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후원한 지 어느덧 17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새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입학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4일 14시42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