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이사장 이정현)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한 재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서초구는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한다.
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또한 양 기관은 올해 '서초구와 SGC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칭)를 연 2회 열 계획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과 심산기념문화센터 등에서 문화나눔 공연을 선보인다.
전성수 구청장은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59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