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초AICT운영센터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초AICT 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와 각 기관은 ▲ AI·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발굴, 입주·성장 지원 ▲ 정책자금·투자연계·판로개척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 창업·기술·경영·투자 관련 교육 및 컨설팅 ▲ AI·ICT 네트워크 구축 ▲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한다.
중진공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직접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중진공의 지원사업 안내와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양재AI특구에 이어 최근 양재ICT진흥지구가 지정되면서 서초AICT의 기본 틀이 완성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초 AICT 산업 생태계가 더 활발히 작동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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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전성수 서초구청장, 지재우 서초AICT운영센터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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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07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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