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에는 서초땡겨요상품권 25억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설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고자 서초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월 6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판매된다. 1인당 50만원까지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상품권 금액을 포함해 총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이번 발행부터는 상품권을 미리 찜해 놓을 수 있는 '찜페이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발행일에는 예약만 해두고 이후 60일 이내에만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아울러 구는 2월 3일부터 공공배달앱 전용 '서초땡겨요상품권'을 25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20만원까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는 5월 가정의 달, 7월 여름휴가, 9월 추석 등에 맞춰 추가로 서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으로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고,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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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7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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