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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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새로운 유형의 복합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구조 체계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지난해 민·관·군 합동 훈련을 통해 구축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한 해양 안전망 구축과 AI를 활용한 미래형 수색구조 체계를 수립했다.
특히 여객선 전기차 화재 진압,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충돌 대응, 항공기 해상 불시착 등 신종 해양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올해는 이러한 사고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집중 훈련을 할 방침이다.
구조기관인 해경을 중심으로 지자체·소방·민간 단체 등 총 213개 기관과 함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첨단 기술 도입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해양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3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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