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무사고 운영'…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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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주차장과 승선로의 사고 위험 요소를 살피고 대합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인 오는 13∼18일 엿새 간은 '무사고' 터미널 운영에 나선다.

이 기간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인천항시설관리센터와 합동 비상대책반을 꾸려 터미널 혼잡과 폭설·강풍 등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여객들을 대상으로 해상안전 체험교육도 진행해 선박 탑승 도중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도 전파한다.

이경규 IPA 사장은 "귀성길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을 점검했다"며 "연휴에는 섬 특산품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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