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5개 대학 참여해 AI 융합 혁신 비즈니스 모델 선보여
카카오모빌리티 협업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 강화 및 후속 지원 약속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AI+X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092_web.jpg?rnd=20260202152306)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AI+X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 RISE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는 성균관대 RISE사업단과 카카오모빌리티의 협업 프로젝트로 진행돼 민간 기업과의 실무적인 연결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10개 대학팀과 싱가포르와 베트남·일본·태국 등 해외 5개 대학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김장현 서울 RISE 글로벌 혁신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글로벌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울 RISE 혁신 생태계 속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합 결과 1위(대상)는 성균관대 '슬릿(SL:IT)' 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연세대·서울대 연합팀인 '로아미고(roAmigo)'팀, 3위는 베트남 하노이과기대의 '비엣메드엑스(VIETMEDX³)'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채승호 넥스트랜스 상무는 "글로벌 학생 창업팀들이 서울에 모여 AI 기술을 산업에 융합시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이들이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성균관대 RISE사업단은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팀에게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 기관을 통해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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