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기자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올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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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시는 올해 출연금을 기존 5억원에서 6억2천만원으로, 보증 지원 규모는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 대 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콘텐츠기업으로, 출판·애니메이션·방송·음악·게임 등 10개 분야 41개 업종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보증 기간은 5년이다.
지난해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콘텐츠기업 2천515개 사 가운데 657개 사(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통합콜센터 또는 성남지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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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09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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