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제도 등 9개 사업 신규 도입
이미지 확대
[서울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상생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성동구지부와 행복경영 시즌5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는 2022년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2026년까지 5년간 직원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사 공동 사업을 해왔다.
올해는 총 9개의 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직원들의 연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제도를 도입한다.
당직 전담 요원 채용을 확대하고, 당직 업무 외 불필요한 업무를 정비하는 등 근무 여건을 개선한다.
형사처벌에 규정된 위반행위를 한 민원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임산부와 디스크 질환을 겪는 직원 대상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행복경영 사업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조직이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라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이 더 행복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11시53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