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비, 친환경 학교급식, 입학준비금 등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423_web.jpg?rnd=20260127104030)
[서울=뉴시스]
구는 올해 총 130억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은 ▲교육경비 9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6000만원 ▲입학준비금 2억4000만원 등 총 13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특히 관내 66개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원으로 수년째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구는 올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에 집중한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테크놀로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자치와 공동체 문화, 창의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교육활동 지원도 한층 강화해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들어 간다.
이 밖에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성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성동입시진학상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공교육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에도 꾸준히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육은 한 아이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 아이들이 힘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