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39% 증가…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에 투입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61억원)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210억원)을 총 271억원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억원(39%) 증가한 규모다.
구는 이를 재원으로 재난안전 강화, 도시환경 개선, 생활SOC 확충, 복지·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권역별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에 16억원, 마장동 먹자골목 내 주민편의 문화시설 건립에 5억원,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에 12억원, 중랑천 재난안전 전광판 설치에 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아울러 ▲ 복지관·구립도서관 등 공공시설 개선(49억원) ▲ 하천변·공원 등 도시환경 개선(34억원)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정원 조성(41억원) ▲ 노후 체육시설 환경개선(17억원) 등에도 사용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등과의 협력 강화와 국가장려사업에 대한 동참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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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08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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