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기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구는 1억원을, 우리은행은 23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다음 3개월 이상 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이달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상담을 받고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 또는 동소문점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도 300억원의 융자가 지원돼 총 747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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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0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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