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교수 연구성과·인프라 차세대 교수에 전수…2018년 도입 총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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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올해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을 추가 개소하고 2일 오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세대협업연구실은 은퇴를 앞둔 교수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후배 교수와 협업을 통해 계승하는 KAIST의 독자적인 연구 제도다.
이날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의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기계공학과 배충식 교수의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이 각각 문을 열었다.
2018년 도입 이후 이번 추가 개소로 KAIST는 총 12개의 초세대협업연구실을 운영하게 된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초세대협업연구실은 한 세대가 축적한 학문적 자산을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KAIST만의 연구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추가 개소를 통해 KAIST가 국가 전략기술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을 지속해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이광형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연구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과 연구실 투어, 환담 등을 통해 연구실 소개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15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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