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동 750명에게 1만2천906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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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SK이노베이션, 교보문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10곳에 '행복 드림(Dream) 도서관'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문화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SK이노베이션 임직원 성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이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했다. 교보문고는 도서를 제공했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시설이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공간을 재정비해 아동이 편안하게 독서할 환경을 조성하고, 센터별로 도서를 맞춤 지원했다. 참여형 독서 활동과 도서 기반 체험 행사도 운영해 아동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했다.
지난해에는 1만2천906권의 도서를 아동 750명에게 제공했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본부장은 "2024년부터 진행한 사업이 기업과 NGO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지역 아동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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