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면 1번 국도서 추돌사고 후 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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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9일 오전 7시 56분께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 1번 국도 천안 방향을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불이 나면서 그랜저는 전소됐고 탱크로리 운전석 일부가 탔다.

불은 17분 만에 진화됐다.

두 운전자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랜저 운전자가 사고로 인한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지점은 충남 천안시와 행정 경계 구역으로, 천안시는 "동남구 광덕면 행정리 도로 차량 화재로 연기가 확산 중이니 차량은 우회 운행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두 차례 보냈다.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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