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 회계 취약 유형 모니터링…오류 발견 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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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교육청은 학교 회계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회계 사전 위험 알림 점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에듀파인 학교 회계 데이터와 교육청 공개자료 등을 활용해 예산편성·확정·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회계 운영 취약 신호를 사전에 탐지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시 교육청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인 ▲ 업무추진비 편성기준 ▲ 예·결산 편성 및 확정기한 ▲ 학교재정정보 공개 ▲ 특정비목 낭비성 예산집행 ▲ 학기 말 집중 집행 등 5개 핵심 위험지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회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구중필 조직예산과장은 "사전위험 알림 점검제를 통해 학교가 안심하고 회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학교 재정정보 공개, 간주 처리예산 편성, 조기 집행 현황 등으로 점검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예방 중심의 회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5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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