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소기업육성자금 550억원 지원…'경영안정·투자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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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5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지원금 중 280억원은 경영안정자금, 나머지 270억원은 기업 육성자금으로 공급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적으로 시중은행 대출금리에서 세종시가 최대 2년간 대출이자 2%포인트를 보전해준다.

가령, 우대기업들이 시중은행에서 대출금리 6.5% 수준으로 경영안정자금을 빌렸을 때 대출이자의 2%포인트는 세종시가 지원하고 나머지 4.5% 이자분만 자부담하면 된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한 지 2년이 안 된 기업, 사회공헌 인증기업 등 우대 기업에는 대출이자 3%포인트까지 지원한다.

기업 육성자금의 상품별 규모와 금리는 창업자금 60억원(금리 3.29%), 경쟁력 강화자금 100억원(3.29%), 혁신형 자금 100억원(2.79%), 기업회상자금 10억원(2.29%) 등이다.

창업자금 중 기업 시설 투자금은 20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8년, 운전자금은 4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 각각 대출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sejong.go.kr)이나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sjepa.or.kr)에서 확인하거나, 세종시 기업지원과(☎044-300-4822) 또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044-251-3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2일 11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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