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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연합뉴스) ▲ 도로 정비 사업 추진…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 = 강원 속초시는 생활 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개선(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 장천마을 입구 보도 확장,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병행) 확장, 응골마을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속초고등학교 정문 주변의 통학로 개선 등이다.
아울러 겨울철 파손된 차도 정비, 보도블록 교체, 탈색된 차선 도색 공사 등도 조속히 실시할 방침이다.
이병선 시장은 "안전한 보행과 원활한 차량 흐름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해 시민이 매일 긍정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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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저소득층 자립 돕는다…자활사업 확대 추진 = 속초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속초시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자활기업 '햇살세탁'을 신규 출범하고, '미쁜한끼(도시락)' 사업단 확장 이전과 '나따오비까(카페)' 신규 개소 등을 통해 자활사업단 운영 내실화와 근로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자선 형성지원사업을 통해 140명의 가입자가 자립 자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구축도 이뤄졌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자활 일자리 참여 규모 확대, 자활기업 경쟁력 강화, 자산 형성 및 금융 역량 강화, 개인별 맞춤형 사례 관리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병선 시장은 "지난해 자활사업을 통해 자활사업단 운영 내실화와 자활기업 출범 등 자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성과를 확산해 자활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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