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일본 아오모리대학과 정책 간담회…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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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일본 아오모리대학과 정책 간담회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일본 아오모리대학과 정책 간담회…협력 방안 모색 = 강원 속초시는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일본 아오모리대학 관계자들과 관광정책 간담회를 열고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를 위해 아오모리대학 교수와 학생 등이 속초시를 방문했으며, 간담회에 앞서 이병선 시장을 예방해 환담했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양 도시의 관광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속초시장과 아오모리시장 간 친서를 상호 전달하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관광·학술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또 해양·산악·도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속초시 관광정책과 아오모리시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 사례를 함께 살피며,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학·청년·학술 교류를 연계한 국제관광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 관광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선 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속초시와 일본 아오모리시 간 관광정책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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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속초시 제공]

▲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 = 강원 속초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 지구는 2억원, 여성기업은 1억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높아지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시기에 이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에 기여하는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17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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