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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 강원 속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3천만원, 포상금 400만원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정책 운용,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 훈련 활성화, 신속한 재난 상황 공유체계 정비, 현장 중심 지휘부 대응 역량 강화,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고도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장 대응력 측면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지휘부의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실전형 모의훈련을 통해 실무부서 간 협업과 대응 숙련도를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병선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발 앞선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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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새 단장 '우수' 지자체…특별교부세 5천만원 = 속초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 단장은 명절과 대규모 국내·외 행사 개최를 앞두고 전국적인 환경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추진한 범정부 차원 환경 개선 활동이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참여도와 추진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5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해안과 도심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민간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생활권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결한 도시 환경을 정착시키고,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연계한 환경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시민과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장비 도입과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0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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