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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해양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 및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과·계장, 파출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
속초해경은 다중 이용 선박 안전관리 강화, 낚시어선 및 수상레저 활동 안전 점검, 연안 위험구역 순찰 확대, 기상악화 대비 긴급 대응 태세 유지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항·포구와 방파제, 갯바위 등 사고 취약 해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동안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24시간 상황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0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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