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1∼22일 석촌호수 아뜰리에 '입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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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호수 아뜰리에 '입춘음악회' 포스터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입춘을 맞아 오는 21일과 22일 오후 7시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2026 입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1일 클래식 앙상블 '베니앤'이 무대에 오른다. 국공립합창단원과 유학파 성악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혼성 4중창 팀으로, 2025년 오스트리아 '롯데 브랜드 엑스포' 한국 대표 공연팀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선 베르디·푸치니·모차르트 등 오페라 명곡과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22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가 공연을 이어간다.

전통 악기와 보컬, 건반을 결합한 팀으로 202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됐다. 백구사, 태평가, 아리랑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 보증금 5천원을 받고 공연 종료 후 전액 환불해준다.

서강석 구청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석촌호수 아뜰리에가 지역 문화의 출발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8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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