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근기자
(서울=연합뉴스) 바다에 고립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무려 4㎞를 헤엄친 13세 호주 소년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인 오스틴 애플비는 지난달 30일 서호주 퍼스 남쪽 퀸달럽 해안에서 가족과 함께 카약과 패들보드를 타며 휴가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갑작스러운 강한 바람에 일가족이 바다로 떠밀려갔습니다.
이들은 타고 있던 카약의 노를 저어 돌아가려 했지만, 파도와 바람이 너무 강해 꼼짝 없이 바다 한가운데 고립됐습니다.
결국 첫째 아들인 오스틴이 해안으로 가서 구조 요청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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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6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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