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숙기자
(서울=연합뉴스) 한국의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세 번째 발사 시도 만에 우주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탑재한 로켓랩 발사체 '일렉트론'은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10시 21분(현지시각 오후 2시21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됐습니다.
일렉트론은 1단 엔진과 페어링, 2단 엔진 분리 등 발사 과정을 마치고 위성을 최종 궤도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발사 후 2시간 51분 뒤인 오후 1시 12분에는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지상국과 신호 수신도 정상 수행했습니다.
이번 발사를 맡은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도 검증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음을 알리며 "미션 성공! B.T.S(Beginning Of The Swarm)의 페이로드 전개 확인"이라고 자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푸른색으로 빛나는 지구를 배경으로 한 검증기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제작: 진혜숙·최주리
영상: Rocket Lab·우주항공청 유튜브·X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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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6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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