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 곳곳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해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지난 9일과 12일에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집중적으로 타격하면서 혹한 속에 난방이 끊긴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영 전력기업 우크레네르고는 "키이우의 70%가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고, 키이우 당국은 전력 소비가 많은 대형 슈퍼마켓 체인 일부 매장을 폐쇄하는 등 비상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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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5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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