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높이는 가운데 이란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비해 F-35 스텔스 전투기 12대를 유럽 미군기지에 전진 배치했습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더워존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로타 공군기지에 있던 미 F-35 전투기 6대가 이날 스페인 모론 공군기지로 이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난 9일 밤에는 또 다른 미 F-35 전투기 6대가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투기들은 모두 베네수엘라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이란의 우라늄 농축 설비가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이스파한 핵시설의 입구가 최근 흙으로 덮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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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3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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