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몇주 사이 중동 내 미군 병력과 군사 자산이 뚜렷하게 증강되면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공격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초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이 한창인 이란 국민들을 향해 "도움이 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이후 미국이 실제 군사 작전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영국 BBC 방송은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성 발언과 중동 내 군사 움직임을 분석해 미국이 또다시 대이란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제한에 관한 이란과의 사전 대화에서 진전이 없자 대규모 공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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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7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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