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바다에 '우당탕' 비상착륙…날개 위 대피 승객들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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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승객 13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바다에 위태롭게 비상 착륙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추락 위기를 넘긴 탑승자들은 물에 반쯤 가라앉은 비행기 날개 위로 피신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서파푸아의 나비레에서 카이마나로 향하던 스마트 에어 소속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나비레 해안 쪽 바다 위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탑승자들은 비상 착륙 직후 동체가 서서히 물에 잠기는 상황에서 비행기 밖으로 탈출해 물 위에 떠 있는 앞날개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승객 13명과 조종사 2명 등 탑승자 15명 모두 구조대원과 자원봉사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사고 항공기는 줄에 묶여 해안 쪽으로 인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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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1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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