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우기자
(서울=연합뉴스)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내린 폭설로 세계적인 문화유산 만리장성이 거대한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관광객들은 가파른 경사를 내려오기 위해 난간을 생명줄처럼 잡고 엉금엉금 이동하거나, 아예 바닥에 엎드려 네발로 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관광객들은 걷기를 포기하고 엉덩이를 바닥에 댄 채 줄지어 썰매를 타듯 내려오기도 했는데요.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설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제작 : 전석우
영상 : 로이터·NEWS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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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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