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숙기자
(서울=연합뉴스) 급류에 휩쓸린 차량에서 엄마가 절박한 몸짓으로 어린 아들을 창밖으로 꺼내 보입니다.
가로 보(빔)에 올라탄 남성들이 손을 내밀어 아이를 품에 안습니다.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공화국에서 급류에 휩쓸린 승용차에서 시민들이 힘을 합쳐 어린이를 구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TV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날 수도 마하치칼라의 한 운하에서 발생했습니다.
로이터가 공개한 영상에는 운하에 빠져 떠내려가던 폭스바겐 폴로 차량에서 엄마가 어린 아들을 차창 밖으로 꺼내 보이자 가로 보에 올라탄 남성들이 아이를 품에 안아 안전하게 구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급류에 휩쓸린 차량에 남겨졌던 엄마와 운전자도 시민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제작: 진혜숙·최주리
영상: 로이터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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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6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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