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숙기자
(서울=연합뉴스) 현지시간 27일, 아이오와주 연설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을 향해 '또 다른 해군 함대' 투입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지금 또 다른 아름다운 함대가 이란을 향해 아름답게 항해 중"이라며 "그들(이란)이 (미국과) 협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미군이 핵 추진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을 중심으로 대규모 미 해군 전력을 중동에 배치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링컨함에 이어 추가 해군 전력을 이란 주변에 투입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란을 겨냥한 공중 훈련 계획도 공개됐습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 산하 공군 전투사령부는 27일 "중부사령부 책임 구역에서 공군력의 배치, 분산과 유지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대비 태세 훈련을 며칠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 진혜숙·구혜원
영상: 로이터·AFP·dvids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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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7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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