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인형 대신 친구 품에 '쏙'…새끼원숭이의 반전 근황

2 hours ago 2

[쇼츠] 인형 대신 친구 품에 '쏙'…새끼원숭이의 반전 근황

(서울=연합뉴스) 어미에게 버려진 후 오랑우탄 인형을 안고 다니는 모습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끈 일본의 새끼 원숭이 '펀치'가 비로소 다른 원숭이들과 어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이치카와 동물원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펀치가 이날 오후 5시경 다른 두 마리의 원숭이에게 '털 고르기'를 받는 모습이 목격됐다면서 "점차 무리에 잘 적응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원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펀치는 자신보다 몸집이 조금 더 큰 원숭이의 품에 '꼬옥' 안겨있는가 하면 펀치가 자리를 옮기자 다른 원숭이가 따라 움직이며 밀착 보호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지난 23일 이치카와 동물원은 "사육사가 살펴본바, 펀치가 혼나는 모습은 없었고 다른 친구들과 노는 모습도 확인됐다"라고도 했습니다.

이미지 확대 [쇼츠] 인형 대신 친구 품에 '쏙'…새끼원숭이의 반전 근황 - 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8시19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