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주한미군 감축이 어떤 형태로든 이뤄진다면 중무장 육군부대가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싱크탱크인 스팀슨센터의 켈리 그리코 선임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이 센터가 워싱턴DC의 사무실에서 연 '한국 언론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리코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꾸준히 거론돼 온 주한미군 태세 변경 가능성과 관련, "어떤 형태로든 병력 감축, 한반도 내 미군 주둔 규모를 축소하려는 시도를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특히 중무장(heavy) 육군 부대들이 먼저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 신호는 분명히 있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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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6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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