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프랑스·벨기에서도 오로라 관측…"강한 지구자기장 폭풍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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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19일(현지시간)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 곳곳에서 오로라가 관측됐습니다.

오로라는 보통 극지방에서 볼 수 있지만 이날은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을 타고 오로라가 남하하면서 유럽 곳곳에서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들은 이날 독일,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등 서유럽뿐만 아니라 폴란드 등 동유럽 곳곳에도 오로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전하를 띤 입자들이 지구자기장과 충돌하면서 발생하는데, 이날은 대량의 태양의 전하 입자가 강력한 지자기 폭풍을 일으켜 비교적 위도가 낮은 지역에서도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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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17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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