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항모보다 비싼 '트럼프급 전함'…1척에 3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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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건조키로 한 '트럼프급' 첫 전함의 건조 비용이 항공모함을 추월하는 220억 달러(32조4천억원)에 이를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초기 전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해군 해상전쟁 관련 회의에서 미 의회예산국(CBO) 소속 해군전력 분석가 에릭 랩스는 트럼프급 전함 'USS 디파이언트'의 건조 비용을 이같이 추산했습니다.

이는 2017년에 인도된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의 실제 건조 비용 130억 달러(19조2천억원)를 훌쩍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아직 설계에 들어가지 않은 트럼프급 군함 USS 디파이언트는 배수량 약 3만5천t, 최대 승무원 850명 규모로 건조돼, 핵탄두 미사일과 토마호크 미사일, 초음속 무기, 레이저 무기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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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8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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