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우기자
(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8개월 만에 핵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양측 모두 이번 만남을 "좋은 회담"이라고 평가했지만, 핵심 쟁점인 우라늄 농축과 미사일 문제를 둘러싼 간극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번 오만 협상은 중재국인 오만의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양측을 오가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간접 협상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양측은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우라늄 농축의 범위·검증과 미사일·역내 활동의 포함 여부를 둘러싼 시각차가 큰 만큼, '좋은 대화'라는 양측의 수사와 달리 타협점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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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로이터 Witkoff via X·AFP·X @CENTCOM·@VividProwess·EPA·AP·신화통신·사이트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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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14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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