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참가 기업 모집…지난해 2억300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를 오는 5월 21~2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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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B2B·B2C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일부터 누리집(www.playX4.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객 사전 등록은 4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 투자 및 협업 상담 ▲ 산업관계자 네트워킹 ▲ 비공개 집중 테스트 및 투자유치(IR)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부스 참가기업은 수출상담회가 끝난 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B2C 전시장에서는 콘솔, 아케이드, XR·VR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대형 게임사부터 인디 개발사까지 고르게 체험할 수 있다.
각종 게이밍 기어와 주변기기 전시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스포츠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는 대학생,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가할 수 있는 e스포츠 경기와 인기 종목 e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지난해 행사에는 721개 기업이 참가, 1천47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2억300만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관람객도 11만5천여명이 다녀갔다.
c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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