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14명 졸업생에 학위 수여
이준 황손 "황실의 품격 갖춰달라"
![[서울=뉴시스] 숙명여대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399_web.jpg?rnd=20260224171909)
[서울=뉴시스] 숙명여대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날 행사에는 1906년 숙명여대를 설립한 고종황제와 순헌황귀비의 증손자이자 대한제국 황실의 장손인 이준 황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준 황손은 오전 학부 학위수여식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여성 교육 의지를 강조하며 숙명여대의 창학 정신을 되새겼다. 그는 "진정한 황실의 정신은 책임감이며, 가장 높은 곳에 있을 때 가장 낮은 곳을 살피는 마음"이라며 "졸업생 여러분은 소외된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부드러운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학위수여식에서 이준 황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9401_web.jpg?rnd=20260224172000)
[서울=뉴시스] 숙명여대 학위수여식에서 이준 황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지난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신입생 환영회에도 참석한 이준 황손은 연이어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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