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출범…학사 구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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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문

[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는 6일 인공지능(AI) 의료 융합 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모집정원 640명의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설립하고 대학 전반의 학사 구조 혁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의료스쿨, 첨단의료기기스쿨, 의약바이오스쿨, 헬스케어서비스스쿨 등 4개 스쿨, 16개 전공 체계로 구성되는 교육원 재학생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전공·마이크로디그리·현장실무 교육을 연계한 유연한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기초·임상 의학 역량과 공학·AI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AI 의료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실습·상용화를 연결하는 AI 의료 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가는 글로컬 혁신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출범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순천향대가 지향하는 미래 대학의 방향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AI 의료 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4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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