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토스, 인공지능 스마트 캠퍼스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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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모습

[순천향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는 23일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학생 중심 스마트 캠퍼스 조성 및 산학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 대학은 토스의 전자금융거래서비스(토스페이 등)를 캠퍼스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혁신적 결제·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캠퍼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토스는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총 2천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대학 내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돼 예비 창업팀 발굴,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 초기 단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중심대학 사업이 요구하는 교육체계 혁신과 산업 연계 역량을 구체화하는 전략적 조치"라며 "AI 의료 융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국가 AI 인재 양성 정책에 부합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6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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