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파키스탄 준군사 및 경찰 특공대가 6일 폭발 사고가 일어난 이슬라마바드의 시아파 모스크 사원 현장을 지키고 있다. 6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모스크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31명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도 169명에 달한다고 파키스탄의 한 고위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2026.02.06.](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0980790_web.jpg?rnd=20260206202557)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AP/뉴시스]파키스탄 준군사 및 경찰 특공대가 6일 폭발 사고가 일어난 이슬라마바드의 시아파 모스크 사원 현장을 지키고 있다. 6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한 모스크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31명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도 169명에 달한다고 파키스탄의 한 고위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2026.02.06.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조전에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발생한 심각한 폭발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중국 정부·국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 "중국은 어떤 형태의 테러도 단호히 거부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한 폭력과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중국 인민은 항상 파키스탄 인민과 함께하고 테러 척결과 국가 안정·국민 안전을 수호하려는 파키스탄 정부의 노력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에게 애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동부의 한 모스크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해 30여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폭발이 자살폭탄 테러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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